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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증] 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CLF-C02) 후기

AWS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공부한 과정과 준비 방법을 공유! 실전 팁과 학습 전략을 확인!

[자격증] AWS Certified Cloud Practitioner (CLF-C02) 후기

image 시험을 본 후 약 한달 정도 지났는데, 뒤늦게 후기를 올린다.

앞서, 본 자격증은 비전공자도 정말 쉽게 도전할수 있다는걸 알았으면 좋겠다.

그만큼 어렵진 않았다.


응시방법

응시를 위해 $100의 비용이 드는데, 해당 사항은 AWS 공식 홈페이지 or AWS LinkedIn과 같은 곳에서 수시로 하는 50% 할인 바우처 코드가 있으니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

당연하겠지만 AWS 관련 계정이 필수다. 대부분의 사람이 알고는 있을것 같아서 응시 관련 글은 따로 접어두었다.

참고로 우리같은 한국인들은 영어를 주로 쓰지 않아서 시험시간 30분을 추가로 얻을수 있다. 관련 내용도 안에 적어두었다.

펼치기

AWS 자격증 시험을 응시하기 위해 AWS 응시 링크에 들어간다.

들어가면 아래와 같이 나오는데 a

시험 예약을 누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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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이 없으면 회원가입이 떴던거로 기억한다. 계정을 만들고 ‘계정으로 이동’을 누르면

ㅁ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데, 한글부터 설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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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등록 - 시험 예약 - 승인하기 후 (난 이미 봐서 CLF 과목이 안뜬다.) 과목을 잘 선택하면 버튼이 [예약]으로 활성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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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 오프라인으로 시험을 볼 수 있는데, 필자는 오프라인으로 선택했다. 온라인은 꽤나 까다롭게 웹캠으로 주변 상황을 체크한다고 한다.

이후 한국어로 잘 선택을 해주고 그대로 쭉쭉 진행하는데.. 여기서부터 설명은 좀 무의미한게 그대로 진행하면 끝이다.

필자의 경우 시험 장소는 HWG Testing Gangnam Center를 골랐는데 나름 시설도 깔끔하고 시험을 치르기에는 문제가 전혀 없었다.

본인이 바우처 코드가 있다면 결제하기 직전, 코드를 입력하는 칸이 있다. 해당 칸에 입력하면 된다.

시험 추가시간 30분 확보 방법

ㅁ 시험 등록 - 시험 편의 지원 - 편의지원 요청 을 통해 요청을 보내면 완료된다.


준비물 및 준비 기간

카드(가입했을때 사용했던 것.)과 신분증(영어가 있어야함, 여권이면 좋은듯)

필자의 경우 운전면허증 뒷면이 영어라서 그걸 가져갔다.

2~3주 (글로 쓰니까 2~3주지, 이보단 덜 공부한것 같다.)

준비 과정 및 전략

1. 강의 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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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AWS가 제공하고 있는 Skill Builder 강의가 엄청나게 도움이 많이 됐다. 해당 한국어 강의가 7시간 이지만, 정말 재미있게 잘 돼있으니 편안하게 시청하면 좋을 것같다. 정말 강추다.

1회차에는 영상과 영상과 관련된 자료를 정말 자세하게 보고 1~2회 더 보는데, 이 때는 영상을 보지는 말고 자료를 위주로 공부를 하면 된다. 내가 딱 이렇게 했다.

2. Dump 문제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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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AWS에서 문제를 낼 때 문제 은행(?)같은 거에서 돌려서 내기 때문에 그 문제들을 모은 집합인 Dump 사이트를 통해 여러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다.

필자는 이곳을 이용했다.

CLF-C01 문제도 조금 풀어봤는데, 나쁘지는 않았던것 같다. 그래도 응시할 시험은 CLF-C02니까 C02 문제를 보자.

해당 사이트가 좋기는 한데 무료로 이용하면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인증을 해야하고 무엇보다도 볼수 있는 문제가 기억하기로는 200몇문제 였던것 같다. 나머지는 결제를 해야 다 볼수가 있었다.

때문에 문제 푸는것도 좋긴한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문제 보다는 본 시험에서의 핵심인 Keyword 간 연결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예시 : Redshift -> 빅데이터, 데이터 웨어하우징 | Macie -> 민감 정보 관련

애초에 입문자를 위한 시험이고 입문자가 가장 기억해야할 것들은 AWS라는 회사에서 추구하는 가치, 책임 분산을 위해서 우리(AWS)가 어떤걸 원칙으로 행동하는지, 이 서비스가 어떤 기능을 하는지(구체적으로 묻지는 않고 진짜 기능만)에 대한 것들이다.

대단하게 “특정 Service 간 Trouble Shooting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라.” 라는 문제는 나오지 않는다는 걸 기억했으면 좋겠다. 특정 Service에 대한 개념을 묻는단걸 알고가자.

3. 시험 중 전략

대부분의 문제들이 번역수준이 정말 좋긴한데 몇몇 문제는 조금 애매할 수 있다. 그럴 때를 위해 영문으로 전환하는 기능이 있으니 적절히 활용하는것도 좋다.

Flag라는 기능이 있는데 나중에 검토 할 문제로 따로 뺄 수있다. 이 기능을 활용하면 문제를 최종적으로 제출하기 전, Flag만 검토할 수 있는 버튼이 뜬다. 해당 기능을 활용하자

시험은 총 65문제로, 시험을 보기 전 안내사항을 읽은 독자라면 그 중 15문제는 채점에 포함되지 않는 문제인걸 알고있을 것이다.

필자의 경우 65문제를 다 풀었을때 확실하게 알고 답을 적은 문제는 총 32~34문제 정도였던거로 기억한다. 조금이라도 애매하면 Flag를 세웠고 남은 30여문제중 5에서 10문제가 채점에 포함되지 않는단걸 느끼고있었다. (그런 문제들은 대충 느낌이 온다. 이 정도로 깊게 파고들지 않는다는 걸) 때문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과감하게 내치는것도 방법이 될듯하다.

시험에 따라 다르지만 합/불 여부는 제출 후 바로 뜬다. (점수는 알려주지 않았음.)


시험 결과 확인 방법

이메일로 합격메일이 날아오긴 했는데 결과와 정확한 점수는 응시했던 사이트에 다시 들어가서 image

자격증 - 자격증 상태 - 다운로드 버튼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왜 저따구로 만들었는지는 모르겠다. UI가 너무 구린듯. 저게 결과를 다운받는 건지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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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49점으로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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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별 상세하게 나온다.


소감

AWS 자격증은 3년이 기한이다. 699점과 700점은 하늘과 땅 차이지만 700점과 1000점은 어깨동무하는 사이다.

이 기사는 저작권자의 CC BY 4.0 라이센스를 따릅니다.